냉장고에 남은 배추로 무엇을 해 먹을까 고민될 때, 따끈한 배추전이 정답이에요!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라 밥반찬은 물론, 막걸리 안주로도 그만이랍니다. 만들기도 정말 간단해서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비 오는 날이나 출출할 때 간편하게 부쳐 먹기 좋은 국민 간식이자 든든한 한 끼 식사예요. 오늘 저녁, 바삭하고 달큰한 배추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와 전분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밀가루 7: 전분 3).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양파나 부추 등을 활용해도 좋고, 매콤한 맛을 선호한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해보세요.
1. 배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잎과 줄기를 분리하여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당근과 대파는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팁: 배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반죽이 묽어지지 않아요. 배추 줄기 부분은 얇게 저며 썰면 익히기 좋아요.)
2. 넓은 볼에 부침가루와 물, 계란, 소금을 넣고 덩어리 없이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여기에 손질한 배추, 다진 당근, 다진 대파를 넣고 고루 섞습니다. (팁: 반죽은 너무 되거나 묽지 않게 농도를 조절해주세요. 살짝 묽은 듯해야 배추에 얇게 코팅되어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3.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서 얇게 펼쳐주세요.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팁: 전은 한 번에 너무 많이 올리지 말고, 팬 크기에 맞춰 2~3개씩 구워야 뒤집기 편하고 골고루 익어요. 센 불에서 구우면 탈 수 있으니 중불을 유지해주세요.)
4. 진간장, 식초, 고춧가루, 참깨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주세요. 따끈하게 구워진 배추전을 초간장에 찍어 맛있게 즐기세요. (팁: 초간장에 다진 마늘이나 청양고추를 약간 추가하면 더욱 칼칼하고 감칠맛 나는 양념장이 완성돼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