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계란찜에 짭조름한 명란이 톡톡 터지는 명란 계란찜은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최고의 선택이에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명란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져 자꾸만 손이 간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 과정도 어렵지 않아서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명란 계란찜으로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보세요!
명란젓 대신 새우젓, 황태채, 또는 다진 채소(당근, 애호박)를 넣어도 맛있어요. 취향에 따라 치즈를 올려도 별미예요.
1. 명란젓은 칼집을 내어 속 알만 발라내고, 계란은 볼에 담아 알끈을 제거한 후 잘 풀어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명란젓의 껍질은 질길 수 있으니 꼭 제거해 주세요. 계란의 알끈을 제거하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2. 풀어둔 계란에 다시마 육수, 맛술, 새우젓(또는 소금)을 넣고 잘 섞어 체에 한번 걸러주세요. (팁: 계란물을 체에 거르면 알갱이 없이 매끄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감칠맛이 더해진답니다.)
3. 뚝배기나 내열 용기에 계란물을 붓고, 발라낸 명란 속 알을 올려주세요. 냄비에 뚝배기를 넣고 찜기에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익혀줍니다. (팁: 찜기에 찔 경우 냄비 바닥에 물을 1-2cm 정도 붓고 뚝배기를 올린 후 뚜껑을 덮고 중약불에서 10-15분간 쪄주세요. 전자레인지에 돌릴 경우 랩을 씌워 구멍을 뚫고 3-5분 정도 돌려주세요.)
4. 계란이 완전히 익으면 송송 썬 대파를 올리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주세요. 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계란찜은 너무 오래 익히면 구멍이 숭숭 뚫리고 퍽퍽해질 수 있으니 촉촉할 때 불을 꺼주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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