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음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큼하고 아삭한 쯔유는 오이로 만드는 간단한 피클이에요. 새콤달콤한 맛과 고추의 매콤함이 어우러져 느끼한 베트남 요리에 완벽한 밸런스를 선사한답니다. 쌀국수나 반미, 월남쌈에 곁들이면 맛을 한층 더 살려줘요. 집에서 간단하게 이국적인 맛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이 오이 피클을 꼭 만들어 보세요!
당근 대신 무를 사용해도 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피시 소스가 없으면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설탕 양을 살짝 늘려보세요.
1. 오이는 깨끗이 씻어 필러로 껍질을 군데군데 벗긴 후,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팁: 씨를 제거하면 피클이 더욱 깔끔하고 아삭해요.)
2. 당근과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고추와 마늘은 얇게 썰어주세요. (팁: 당근은 색감을 더해주고, 양파는 풍미를 살려줘요.)
3. 냄비에 설탕, 식초, 물, 피시 소스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 피클물을 만들어주세요. 불을 끄고 식혀주세요. (팁: 피클물이 뜨거울 때 부으면 채소가 물러지니 꼭 식혀서 사용해야 해요.)
4. 손질한 오이, 당근, 양파, 썰어둔 고추와 마늘을 깨끗한 용기에 담아주세요. (팁: 모든 재료가 피클물에 잘 잠기도록 용기에 담아주세요.)
5. 식힌 피클물을 용기에 부어주세요. 재료가 피클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눌러주시면 더 좋아요. (팁: 피클물이 충분해야 모든 재료에 간이 잘 배어요.)
6.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넣어 최소 30분 이상 숙성시켜주세요.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맛이 더욱 깊어진답니다. (팁: 만든 직후에도 먹을 수 있지만, 숙성될수록 맛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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