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한 리소토에 향긋한 바질 페스토가 더해져 풍부한 맛과 향을 선사하는 이탈리아식 바질 페스토 리소토예요. 부드러운 쌀알이 페스토의 풍미를 가득 머금고 있어서 한입 먹는 순간 행복해지는 맛이랍니다. 고급스러운 비주얼 덕분에 손님 초대 요리나 특별한 날 메뉴로도 좋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집에서도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보세요!
리소토용 쌀이 없다면 일반 쌀을 사용해도 되지만, 찰기가 적고 식감이 다를 수 있어요. 화이트 와인 대신 물이나 스톡을 사용해도 무방해요.
1. 양파와 마늘은 아주 잘게 다져주세요. 치킨 스톡은 냄비에 담아 약불에서 따뜻하게 데워 준비해주세요. (팁: 따뜻한 스톡을 사용해야 리소토 쌀이 균일하게 익고 온도 변화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깊은 팬에 올리브 오일 1큰술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양파의 단맛을 최대한 끌어내주세요. 타지 않게 주의하세요.)
3. 리소토용 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해질 때까지 1-2분간 볶아주세요. (팁: 쌀을 씻지 않고 사용해야 쌀알의 전분질이 유지되어 리소토 특유의 크리미함을 낼 수 있어요.)
4. 화이트 와인을 붓고 알코올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주세요. (약 1분) (팁: 화이트 와인은 리소토의 풍미를 더해주고 쌀의 전분 분해를 도와준답니다.)
5. 따뜻하게 데운 치킨 스톡을 한국자씩 넣어가며 쌀알이 육수를 모두 흡수하면 다음 한국자를 넣어주세요. 이 과정을 쌀알이 알덴테(살짝 심지가 남아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20분 정도 반복해주세요. (팁: 계속 저어주면서 스톡을 넣어주면 쌀알의 전분질이 나와 크리미한 리소토를 만들 수 있어요.)
6. 쌀이 거의 다 익으면 불을 끄고 바질 페스토, 버터, 강판에 간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팁: 버터와 치즈는 리소토를 더욱 부드럽고 고소하게 만들어줘요. 이 과정이 '만테카레(mantecare)'예요.)
7.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후 접시에 담고, 생 바질 잎으로 장식하여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리소토는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가장 맛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쌀알이 불어 맛이 변할 수 있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