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입맛 돋우는 상큼하고 개운한 콩나물 냉채예요. 아삭한 콩나물과 오이의 조화가 일품이고, 고추기름으로 살짝 매콤함을 더해 전혀 느끼하지 않답니다. 저칼로리, 고영양으로 다이어트 중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콩나물 대신 숙주나물을 사용해도 좋고, 오이 대신 파프리카나 양파 채를 넣어 다채로운 색감과 식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설탕 대체 감미료가 없다면 일반 설탕 1/2큰술로 대체 가능해요.
1.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고 3-4분간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삶으면 아삭한 식감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 데친 콩나물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팁: 콩나물 비린내를 잡기 위해 뚜껑을 닫고 삶거나, 아예 열고 삶는 둘 중 한가지 방법만 택하는 것이 좋아요.)
2. 오이는 깨끗이 씻어 필러로 껍질을 군데군데 벗긴 후,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팁: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짜서 사용하면 더욱 아삭하고 간이 잘 배지만, 다이어트 및 간단 조리를 위해 생략해도 좋아요.)
3. 볼에 간장, 식초, 설탕 대체 감미료, 다진 마늘, 고춧가루, 고추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 냉채 양념을 만들어줍니다. (팁: 고추기름 대신 참기름을 사용하면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매운 것을 싫어한다면 고춧가루는 생략하거나 양을 조절해주세요.)
4. 물기를 뺀 콩나물과 채 썬 오이를 큰 볼에 담고 만들어둔 양념을 부어주세요. 양념이 재료에 잘 스며들도록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두면 양념이 더 잘 배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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