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하면서도 달콤한 데리야키 소스를 발라 구워낸 조기 데리야키 구이예요. 노릇하게 구워진 생선 살에 윤기 나는 소스가 코팅되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일품이랍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익숙한 맛이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아요!
조기 대신 삼치, 연어, 닭고기(닭다리살) 등으로 대체하여 데리야키 소스를 활용할 수 있어요.
1. 조기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몸통에 칼집을 2~3개 내 주세요. (팁: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고 노릇하게 익어요.)
2. 간장, 미림, 설탕, 물, 다진 마늘, 생강즙을 섞어 데리야키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는 미리 만들어 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저어주는 것이 좋아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약불로 예열한 다음, 조기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처음부터 소스를 바르지 않고, 조기를 먼저 70~80% 정도 익혀주는 것이 좋아요.)
4. 조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만들어 둔 데리야키 소스를 앞뒤로 골고루 발라가며 약불에서 졸여주세요. 소스가 조기에 윤기 나게 코팅될 때까지 졸이면 완성이에요. (팁: 소스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계속 뒤집어가며 졸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5. 접시에 담고 통깨와 다진 쪽파를 솔솔 뿌려 장식해 주세요. 따뜻할 때 맛있게 드세요. (팁: 구운 양파나 버섯을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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