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하게 구워진 양송이버섯과 고소한 버터, 알싸한 마늘의 조화가 환상적인 요리예요. 만들기도 정말 간단해서 뚝딱 만들 수 있는데, 맛은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답니다. 스테이크 가니쉬로도 좋고, 와인 안주나 밥반찬으로도 잘 어울려요. 한 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마성의 맛을 즐겨보세요!
느타리버섯이나 새송이버섯 등 다른 버섯을 섞어 볶아도 맛있어요. 매콤한 맛을 원하면 페페론치노를 약간 추가해 보세요.
1. 양송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밑동을 살짝 잘라낸 후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합니다. (팁: 버섯은 물에 너무 오래 담그지 말고 재빨리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고소하게 볶아져요.)
2.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과 버터 15g을 넣고 중불에서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유의하세요.)
3. 마늘 향이 올라오면 썰어둔 양송이버섯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팁: 버섯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면 불을 세게 하여 재빨리 볶아주면 더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4. 버섯이 충분히 볶아지면 남은 버터 15g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다시 한번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마지막에 버터를 추가하면 버터의 풍미가 더욱 진해져요.)
5. 접시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솔솔 뿌려 마무리하세요. (팁: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상큼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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