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튀김 옷 속에 부드럽고 달큰한 애호박이 숨어있는 주키니 튀김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예요. 겉은 '와삭' 하고 깨지고 속은 촉촉해서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이 있답니다. 맥주 안주로도 훌륭하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정말 인기가 많아요. 간단하지만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주키니 튀김,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세요?
애호박 대신 가지, 양파, 고구마 등 다양한 채소를 튀겨도 맛있어요. 튀김가루가 없다면 밀가루와 전분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된답니다.
1. 애호박은 0.5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 준비하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팁: 너무 두껍게 썰면 속이 잘 익지 않고, 너무 얇으면 튀긴 후 흐물거릴 수 있어요.)
2. 볼에 튀김가루와 찬물, 얼음을 넣고 덩어리가 약간 남아있도록 가볍게 섞어 튀김옷을 만들어주세요. (팁: 튀김옷은 너무 많이 젓지 않아야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밑간한 애호박에 마른 튀김가루를 얇게 묻혀주세요. (팁: 마른 가루를 먼저 묻히면 튀김옷이 애호박에 잘 달라붙어요.)
4. 튀김가루를 묻힌 애호박을 튀김옷에 담가 골고루 입혀주세요. (팁: 애호박 하나씩 튀김옷을 입혀야 뭉치지 않고 예쁘게 튀겨져요.)
5.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애호박을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내세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팁: 온도계가 없다면 튀김옷 한 방울을 떨어뜨려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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