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하고 고소한 크림에 밥알이 한 알 한 알 살아있는 이탈리아 대표 요리, 크림 리조또예요. 트러플 오일을 살짝 더하면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풍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바쁜 평일 저녁이나 특별한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따뜻한 와인 한 잔과 함께라면 더욱 완벽한 식사가 될 거예요!
닭 육수 대신 채소 육수를 사용하면 베지테리언도 즐길 수 있어요. 트러플 오일이 없다면 생략하거나 올리브 오일로 대체해도 된답니다. 파마산 치즈 대신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1.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준비해 주세요. 닭 육수는 따뜻하게 데워 놓아요. (팁: 육수를 따뜻하게 데워두면 쌀이 익는 속도가 빨라져요.)
2. 팬에 버터 1큰술을 녹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중약불에서 충분히 볶아야 양파의 단맛이 올라와요.)
3. 불리지 않은 쌀을 넣고 쌀알이 투명해질 때까지 2-3분간 볶아요. 화이트 와인이 있다면 이때 넣고 알코올을 날려주세요. (팁: 쌀을 볶으면 밥알이 풀어지지 않고 쫀득하게 익는답니다.)
4. 따뜻한 닭 육수를 1/2컵씩 넣어가며 쌀이 육수를 다 흡수하면 다시 1/2컵씩 넣는 과정을 반복하며 쌀을 익혀주세요. 약 15-20분 정도 소요돼요. (팁: 육수를 조금씩 나눠 넣고 저어주어야 쌀알이 고르게 익고 부드러운 리조또가 완성돼요.)
5. 쌀이 거의 익으면 우유, 생크림을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농도가 꾸덕해지면 파마산 치즈 3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개인의 취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하고, 치즈를 넣어 고소함을 더해주세요.)
6.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불을 끈 후 남은 버터 1큰술과 트러플 오일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접시에 담고 남은 파마산 치즈를 뿌려내면 완성이에요. (팁: 트러플 오일은 향이 강하니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어주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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