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데리야키 소스가 부드러운 연어 살에 쏙 배어들어 밥도둑으로 등극할 연어 데리야키 조림이에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고, 만들기도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짭조름한 소스가 흰쌀밥과 정말 잘 어울리니, 오늘 저녁 반찬으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브로콜리 대신 아스파라거스나 청경채를 넣어도 좋아요. 데리야키 소스에 굴 소스를 약간 추가하면 더 진한 감칠맛을 낼 수 있어요.
1. 연어 필레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가볍게 밑간을 해주세요. 브로콜리는 먹기 좋게 손질하여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준비해주세요.
2. 간장, 맛술, 설탕, 물엿,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물을 섞어 데리야키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연어를 껍질 쪽부터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연어가 반쯤 익으면 데리야키 소스를 붓고 졸여주세요. 중간중간 소스를 끼얹어주세요.
4. 소스가 자작하게 졸아들고 연어에 윤기가 돌면 데쳐둔 브로콜리를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접시에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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