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는 길거리 음식의 대명사, 콘도그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 속에 짭짤한 소시지가 숨어있어 한입 베어 물면 행복해진답니다. 케첩과 머스타드를 듬뿍 뿌려 먹으면 그 맛은 두 배가 돼요. 집에서 직접 만들면 더욱 신선하고 맛있는 콘도그를 즐길 수 있으니, 주말 간식으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소시지 대신 떡이나 어묵을 끼워 튀겨도 별미랍니다. 반죽에 파슬리 가루나 다진 양파를 소량 넣어 풍미를 더해도 좋아요.
1. 소시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나무 꼬치에 깊숙이 끼워 준비해요. 반죽통에 잘 세울 수 있도록 한쪽에 밀가루를 살짝 묻혀두면 좋아요. (팁: 소시지는 취향에 따라 크기가 큰 것을 사용해도 좋고, 문어 모양으로 잘라 귀엽게 만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2. 볼에 옥수수가루, 밀가루, 설탕, 베이킹파우더, 소금을 넣고 잘 섞은 다음, 우유와 계란을 넣고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반죽해주세요. (팁: 반죽의 농도는 너무 묽지 않게, 소시지에 잘 달라붙을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3. 반죽을 키가 높은 컵이나 유리병에 담고, 소시지를 끼운 꼬치를 반죽에 담가 반죽옷을 두껍게 입혀주세요. (팁: 반죽옷이 너무 얇게 입혀지면 튀길 때 소시지가 터질 수 있으니 넉넉하게 입혀주는 것이 좋아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반죽옷을 입힌 콘도그를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내 키친타월 위에서 기름을 빼주세요. (팁: 반죽을 조금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너무 낮은 온도에서 튀기면 기름을 많이 흡수해요.)
5. 따뜻하게 튀겨낸 콘도그에 케첩과 머스타드를 듬뿍 뿌려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설탕을 솔솔 뿌려주면 더욱 달콤한 맛을 더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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