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새우와 춘장의 고소한 풍미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춘장 새우볶음밥이에요. 간편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내어, 바쁜 일상 속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랍니다. 영양 가득한 채소와 함께 볶아내어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새우 대신 오징어나 돼지고기 다짐육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집에 있는 다른 자투리 채소(양송이버섯, 브로콜리 등)를 활용해도 좋아요.
1. 새우는 해동하여 물기를 제거하고, 양파, 당근, 애호박, 대파는 잘게 다지듯이 썰어 준비해요. (팁: 새우 물기를 잘 제거해야 볶음밥이 질척해지지 않아요.)
2. 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달걀 2개를 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잠시 덜어내요. (팁: 스크램블 에그는 부드럽게 익혀야 볶음밥과 잘 어울린답니다.)
3. 같은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더 두르고 춘장 40g을 약불에서 2분간 볶아 춘장의 쓴맛을 제거하고 고소한 향을 내주세요. (팁: 춘장을 잘 볶아야 볶음밥의 맛이 더욱 깊어져요.)
4. 볶은 춘장을 잠시 덜어내고, 남은 식용유를 두른 팬에 다진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파기름을 낸 후, 새우를 넣고 볶다가 색이 변하면 나머지 채소들을 넣고 볶아주세요. (팁: 새우는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빠르게 볶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5. 채소들이 부드럽게 익으면 밥 2공기와 볶아둔 춘장, 굴소스 1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주걱으로 밥알을 으깨듯이 고루 섞어가며 센 불에서 볶아주세요. (팁: 밥알이 뭉치지 않도록 풀어주면서 볶아야 고슬고슬한 볶음밥을 만들 수 있어요.)
6. 마지막에 덜어둔 스크램블 에그를 넣고 살짝 섞어준 후 불을 꺼 마무리해요. (팁: 스크램블 에그는 볶음밥에 넣기 전에 식혀두면 밥알과 섞일 때 뭉치지 않고 더 잘 어우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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