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부드러운 양송이 크림 수프예요! 고소한 크림과 향긋한 양송이버섯의 조화가 일품이라 입안 가득 행복감을 선사한답니다. 차가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메뉴로도 좋고, 스테이크나 빵과 함께 곁들이면 훌륭한 서양식 코스 요리가 돼요. 집에서 만드는 홈메이드 수프로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보세요!
양송이버섯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 등 다른 버섯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 양을 늘리고 체다치즈 한 조각을 넣어 고소함을 더할 수 있어요.
1. 양송이버섯은 얇게 슬라이스하고, 양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버섯 일부는 나중에 고명으로 쓸 수 있도록 따로 빼두세요. (팁: 버섯은 키친타월로 닦아서 사용하고, 물에 씻으면 향이 약해질 수 있어요.)
2. 냄비에 버터 1큰술을 녹이고 다진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슬라이스한 양송이버섯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팁: 양파와 버섯을 충분히 볶아야 수프의 깊은 맛이 우러나와요.)
3. 버섯이 잘 볶아지면 버터 1큰술과 밀가루 2큰술을 넣고 약불에서 2~3분간 볶아 루(roux)를 만들어주세요. (팁: 밀가루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볶아야 해요.)
4. 루가 완성되면 치킨 스톡과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거품기로 잘 풀어 덩어리가 지지 않게 섞어주세요. 끓어오르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요. (팁: 차가운 우유나 육수를 조금씩 넣어야 덩어리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5. 수프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 후, 다시 냄비에 담아 생크림을 넣고 한 번 더 살짝 끓여주세요. 그릇에 담고 미리 빼둔 양송이버섯 슬라이스와 다진 파슬리를 올려 마무리해요. (팁: 믹서기에 갈면 수프가 훨씬 부드러워져요. 갈지 않고 그냥 드셔도 무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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