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하게 양념한 닭고기와 알록달록한 채소를 철판에 지글지글 볶아 또띠아에 싸 먹는 멕시코 요리, 파히타예요. 닭고기를 라임 즙에 재워두면 훨씬 부드러워지고, 구울 때 라임 특유의 상큼한 향이 입맛을 돋워준답니다. 푸짐하게 올려진 토핑과 함께 싸 먹는 재미가 있어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파티 메뉴로도 최고예요. 오늘 저녁 멕시코의 열정을 느껴보세요!
닭고기 대신 소고기(부채살, 치마살)나 새우를 사용해도 좋아요. 파프리카 대신 브로콜리나 버섯 등 다른 채소를 활용해도 맛있답니다. 사워크림 대신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닭가슴살은 길고 얇게 채 썰어주세요. 파프리카와 양파도 닭고기와 비슷한 길이로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닭고기는 닭다리살을 사용하면 더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요.)
2. 볼에 썰어둔 닭고기를 넣고, 라임 1/2개 즙, 올리브 오일 1큰술, 고춧가루, 큐민 가루,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넣어 고루 버무려 15분 정도 재워주세요. (팁: 라임 즙이 닭고기를 부드럽게 연육시켜주고 향을 더해준답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센 불로 달군 후, 재워둔 닭고기를 먼저 넣고 볶아주세요. 닭고기가 반쯤 익으면 채 썰어둔 파프리카와 양파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채소는 너무 무르지 않게 살짝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도록 볶는 것이 좋아요.)
4. 닭고기와 채소가 잘 익으면 불을 끄고, 라임 1/2개 웨지를 곁들여 준비해주세요. (팁: 철판 팬에 담아내면 뜨거운 상태로 오래 유지되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5. 또띠아는 마른 팬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따뜻하게 준비해주세요. 따뜻한 또띠아에 볶은 닭고기와 채소를 올리고, 취향에 따라 다진 고수나 사워크림, 살사 소스를 곁들여 싸 먹으면 완성이에요. (팁: 또띠아를 데울 때 너무 오래 가열하면 딱딱해지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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