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하고 시원한 라면에 고소한 치즈가 사르르 녹아들어 환상의 맛을 내는 치즈 라면이에요. 라면 봉지에 적힌 조리법대로 끓이다가 마지막에 치즈 한 장을 톡 넣어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매콤한 라면의 맛을 부드럽게 감싸주면서도 깊은 풍미를 더해줘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할 만한 조합이죠! 간단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치즈 라면으로 오늘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리세요!
체다 슬라이스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나 다른 녹는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라면에 콩나물이나 숙주를 추가하면 더욱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1. 냄비에 라면 봉지에 표기된 양의 물(1봉당 550ml 기준)을 넣고 끓여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물의 양을 정확히 지키면 라면이 가장 맛있게 끓여져요.)
2. 물이 끓으면 면과 스프(과립, 액상, 건더기)를 모두 넣고 3분간 끓여줍니다. (팁: 면을 넣고 너무 세게 젓지 말고,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주세요.)
3. 라면이 거의 익었을 때 달걀 2개를 넣어주고, 송송 썰어둔 대파도 함께 넣어줍니다. (팁: 달걀을 풀지 않고 그대로 넣어 반숙으로 익히면 더욱 고소해요.)
4. 불을 끄고 체다 슬라이스 치즈 2장을 라면 위에 올린 후 뚜껑을 덮고 30초-1분 정도 기다려 치즈를 녹여주세요. (팁: 치즈를 넣고 바로 불을 끄면 치즈가 과하게 녹지 않고 적당히 꾸덕해져요.)
5. 치즈가 부드럽게 녹으면 그릇에 담아 뜨거울 때 바로 드시면 됩니다. (팁: 기호에 따라 후추를 살짝 뿌려주면 풍미가 더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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