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오일에 등심과 새우, 마늘, 페페론치노를 넣고 자글자글 끓여낸 스페인 대표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예요. 등심의 육즙과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 마늘의 고소한 향이 올리브 오일과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답니다. 바게트 빵을 찍어 먹으면 든든하고, 와인과 함께 곁들이면 분위기 있는 식사가 완성돼요. 간단하지만 특별한 맛으로 손님 초대 요리나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없으니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등심 대신 닭가슴살이나 다른 해산물(오징어, 조개)을 추가해도 맛있어요. 페페론치노 대신 마른 홍고추나 청양고추를 사용해도 좋고, 바게트 빵 대신 식빵을 구워 곁들여도 괜찮아요.
1. 소고기 등심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요. 칵테일 새우는 해동 후 꼬리 부분만 남기고 껍질을 벗긴 다음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팁: 새우는 등 쪽에 있는 내장을 제거해야 깔끔해요.)
2. 마늘은 편 썰고, 페페론치노는 잘게 부숴 준비해요. 바게트 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마른 팬에 살짝 구워두세요. (팁: 마늘은 너무 얇게 썰면 탈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3. 냄비나 작은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붓고 편 썬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어요. 중약불에서 마늘이 노릇해질 때까지 끓여 향을 우려내세요. (팁: 마늘은 낮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끓여야 향이 잘 배고 타지 않아요.)
4. 마늘이 노릇해지면 밑간한 소고기 등심을 넣고 겉면이 익을 때까지 익혀요. 이어서 새우를 넣고 새우가 빨갛게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고기와 새우는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주의해주세요.)
5. 모든 재료가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해요. 구워둔 바게트 빵을 곁들이고, 기호에 따라 파슬리 가루를 뿌려 드시면 돼요. (팁: 바게트 빵을 오일에 푹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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