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툼하고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인 스페인의 대표 요리, 토르티야 데 파타타스예요. 감자와 양파, 달걀만 있으면 근사한 브런치나 파티 음식을 만들 수 있답니다. 차갑게 먹어도 맛있고,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훌륭해요. 와인과 함께 즐기면 마치 스페인 현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나 초리조(스페인 소시지)를 추가해도 맛있어요. 하지만 가성비 모드에서는 달걀과 감자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양파도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감자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빨리 익고 부드러워져요.)
2.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약불에서 감자와 양파를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천천히 익혀주세요. 노릇하게 튀기듯이 익히는 것이 포인트예요. (팁: 감자가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익혀주세요.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설익을 수 있답니다.)
3. 달걀은 볼에 풀어 소금, 후추로 간을 한 후, 익힌 감자와 양파를 기름을 빼고 달걀물에 넣어 잘 섞어주세요. (팁: 감자에서 기름을 충분히 빼주어야 나중에 오믈렛이 너무 기름지지 않아요.)
4. 팬의 식용유를 소량만 남기고 달걀물을 부어 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익혀주세요.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뒤집개나 접시를 이용해 뒤집어 반대편도 익혀주세요. (팁: 뒤집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니, 접시를 팬 위에 덮고 뒤집은 후 다시 팬으로 옮겨 익히는 방법을 추천해요.)
5. 양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불을 끄고 한 김 식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바로 썰기보다는 잠시 식히면 모양이 더 잘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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