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한 치즈 소스가 면발 하나하나를 감싸는 미국식 대표 가정 요리, 맥앤치즈예요. 진한 치즈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메인 요리로도 훌륭하지만, 스테이크나 바비큐 요리의 사이드 메뉴로도 아주 잘 어울려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메뉴니, 오늘 저녁 따뜻하게 즐겨보세요!
체다치즈 대신 파마산 치즈나 고다 치즈를 활용하셔도 좋아요. 좀 더 풍성한 맛을 원하시면 베이컨을 잘게 썰어 함께 넣어주세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약간 넣은 후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마카로니를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만큼 삶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팁: 마카로니는 살짝 덜 익은 상태로 삶아야 소스와 함께 다시 익었을 때 적당한 식감을 유지해요.)
2. 다른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1분 정도 볶아 루(Roux)를 만들어주세요. (팁: 밀가루가 타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3.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풀어주세요. 중불에서 저어가며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 화이트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우유를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으면서 섞으면 덩어리 지지 않고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4. 불을 약하게 줄이고 체다치즈와 모차렐라치즈를 넣어 완전히 녹여주세요. 소금, 후추, 넛맥 가루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넛맥 가루는 치즈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숨은 비법이랍니다.)
5. 삶은 마카로니를 치즈 소스에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그릇에 담아 따뜻할 때 바로 드시거나, 오븐 용기에 담아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5-10분 정도 구워주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팁: 오븐에 구울 때는 위에 빵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바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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