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을 부드럽게 익혀 풍부한 향신료와 토마토 베이스의 진한 소스로 끓여낸 인도식 비프 마살라 커리예요. 입안 가득 퍼지는 이국적인 향과 깊은 감칠맛이 매력적이랍니다. 따뜻한 난이나 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하고 특별한 한 끼 식사가 돼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고추를 더 넣어보세요.
등심 대신 닭고기나 양고기를 사용해도 좋아요. 홀 토마토 대신 토마토 퓨레나 토마토 페이스트를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1. 소고기 등심은 카레용으로 깍둑썰기 해 소금, 후추로 밑간해 주세요. 양파, 마늘, 생강은 잘게 다지거나 갈아주세요. 홀 토마토는 으깨어 준비해 주세요. (팁: 양파, 마늘, 생강을 미리 갈아두면 커리 베이스를 만들 때 편리해요.)
2. 달군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밑간한 등심을 넣고 겉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볶아 잠시 덜어두세요. (팁: 고기는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육즙을 가두고 질겨지지 않아요.)
3. 같은 냄비에 식용유를 조금 더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생강을 넣고 양파가 황갈색이 될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과 풍미가 깊어져 커리가 맛있어진답니다.)
4. 양파가 잘 볶아지면 커리 페이스트(또는 커리 가루)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1~2분 더 볶아주세요. (팁: 커리 페이스트를 기름에 볶으면 향신료의 향이 더욱 풍부하게 살아나요.)
5. 으깬 홀 토마토와 물(또는 육수)을 넣고 잘 섞어 끓이다가 덜어두었던 소고기를 다시 넣고 약불에서 20분 정도 푹 끓여주세요. (팁: 약불에서 오래 끓일수록 재료의 맛이 어우러져 더욱 진하고 깊은 커리 맛을 낼 수 있어요.)
6. 코코넛 밀크를 넣고 한 번 더 끓인 후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마지막에 다진 고수를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코코넛 밀크는 커리의 부드러움을 더해주지만, 생략해도 된답니다. 고수는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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