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데리야키 소스를 발라 구운 고등어 데리야키는 밥반찬으로 최고예요. 윤기 흐르는 고등어 살에 소스가 쏙 배어들어 감칠맛이 폭발한답니다. 겉은 살짝 그을려 불맛을 내고, 속은 촉촉하게 익혀내면 젓가락을 멈출 수 없을 거예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니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세요?
청주가 없으면 맛술로 대체 가능해요. 녹말물은 소스의 농도를 걸쭉하게 하고 싶을 때만 사용하세요.
1. 고등어살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살짝 밑간해 주세요.
2. 간장, 미림, 설탕, 청주, 생강즙, 다진 마늘, 물을 섞어 데리야키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등어살을 껍질 쪽부터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4. 고등어가 절반 정도 익으면 뒤집고, 약불로 줄인 후 데리야키 소스를 붓고 졸여주세요. 소스를 고등어에 끼얹어가며 익혀주세요.
5. 소스가 자작해지고 고등어에 윤기가 돌면 불을 끄고 접시에 담아주세요.
6. 통깨와 송송 썬 쪽파를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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