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소고기 타다키예요. 신선한 소고기 등심 겉면만 살짝 구워내 육즙을 가두고, 상큼한 폰즈 소스를 곁들이니 입안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특별한 날 와인 안주로도 좋고,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어요. 보기에도 아름다워 눈으로도 즐거운 요리예요. 오늘 저녁, 색다른 소고기 요리로 미식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폰즈 소스가 없다면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레몬즙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물 1큰술을 섞어 대체할 수 있어요. 어린잎 채소 대신 루꼴라나 로메인 같은 잎채소를 사용해도 좋아요.
1. 소고기 등심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충분히 제거하고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뿌려 마리네이드 해주세요. 10분 정도 실온에 두세요. (팁: 고기는 조리하기 30분 전 미리 꺼내어 실온에 두면 더 고르게 익어요.)
2. 양파는 아주 얇게 채 썰어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어린잎 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팁: 양파는 얼음물에 담그면 더 아삭해지고 매운맛이 확실히 줄어들어요.)
3.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거나 토치를 사용하여 등심 겉면만 빠르게 구워주세요. 사면이 모두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겉면만 센 불에서 빠르게 익혀야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레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4. 구워진 등심은 바로 찬물이나 얼음물에 30초 정도 담가 열기를 식힌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팁: 고기의 잔열로 속이 더 익는 것을 방지하고, 썰었을 때 깔끔한 단면을 얻을 수 있어요.)
5. 식혀진 등심은 아주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칼이 잘 들지 않으면 고기가 뭉개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팁: 칼을 미리 갈아두거나, 고기를 살짝 얼린 후 썰면 더 얇게 썰 수 있어요.)
6. 접시에 어린잎 채소와 얇게 썬 양파를 깔고 그 위에 슬라이스한 소고기 타다키를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슬라이스한 통마늘을 곁들이고 폰즈 소스를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와사비나 무순을 곁들이면 더욱 좋아요.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면 상큼함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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