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에 지글지글 볶아낸 닭고기와 아삭한 피망, 양파가 어우러진 멕시칸 대표 요리, 파히타예요. 매콤 짭짤한 시즈닝이 입맛을 확 돋우고, 부드러운 또띠아에 싸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친구들과 홈파티를 할 때나 이국적인 맛이 그리울 때 만들어 먹기 정말 좋아요. 시판 소스를 활용하면 요리 시간도 확 줄일 수 있으니, 오늘 저녁은 멕시코의 맛으로 여행 떠나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등심 또는 새우를 사용하셔도 맛있어요. 사워크림이 없으면 플레인 요거트나 그릭 요거트로 대체 가능하며, 라임즙 대신 레몬즙을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피망, 파프리카, 양파는 길쭉하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닭다리살은 껍질을 제거하면 더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요.)
2. 볼에 닭다리살을 넣고, 다진 마늘, 라임즙, 파프리카 가루, 큐민 가루, 칠리 파우더,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넣고 잘 버무려 15분 정도 재워주세요. (팁: 재료들이 충분히 닭고기에 스며들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급할 땐 최소 5분이라도 재워주세요.)
3.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중간 불에서 재워둔 닭고기를 노릇하게 구워 완전히 익혀주세요. 익은 닭고기는 따로 접시에 덜어둡니다. (팁: 닭고기를 너무 오래 구우면 퍽퍽해질 수 있으니, 겉면이 노릇해지고 속이 익으면 바로 꺼내주세요.)
4. 같은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0.5큰술을 추가하고 채 썬 피망, 파프리카, 양파를 넣고 센 불에서 2-3분간 빠르게 볶아주세요. 채소가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너무 익히지 않는 것이 포인트예요. (팁: 채소를 센 불에 재빨리 볶아야 물기가 생기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5. 볶아둔 닭고기를 다시 프라이팬에 넣고, 채소와 함께 1분간 더 볶아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해주세요. (팁: 마지막에 불을 끄기 전에 살짝만 더 볶아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6. 또띠아는 마른 팬이나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데워 따뜻하게 준비해 주세요. (팁: 또띠아를 너무 오래 데우면 딱딱해지니 따뜻하고 부드럽게만 데워주세요. 살짝 물을 뿌려 데우면 촉촉해져요.)
7. 데운 또띠아에 볶은 닭고기, 피망, 양파를 올리고 살사 소스와 그릭 요거트를 취향껏 곁들여 맛있게 즐겨보세요! (팁: 고수를 좋아하시면 살짝 다져서 같이 곁들이면 이국적인 풍미가 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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