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계란찜이에요. 냉장고 속 달걀만으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요리랍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어요. 고명으로 파 송송 썰어 올리면 색감도 예뻐지고, 고소한 참기름 향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 저녁 10분 만에 든든한 계란찜 만들어보세요!
새우젓 대신 소금으로 간을 맞춰도 좋아요. 대파가 없다면 쪽파나 부추 등 다른 녹색 채소를 다져서 활용해도 좋습니다. 육수가 없다면 물에 다시마 1조각을 넣고 잠시 우려내서 사용해도 좋아요.
1.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달걀은 그릇에 깨뜨려 넣고, 새우젓, 맛술, 물을 넣은 후 알끈을 제거하며 잘 풀어주세요. 달걀물을 체에 한 번 걸러주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답니다. (팁: 알끈을 제거하면 계란찜의 질감이 훨씬 고와져요. 체에 거르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훨씬 부드러워진답니다!)
2. 뚝배기나 깊은 냄비에 달걀물을 붓고 중약불에 올려주세요. 주걱이나 숟가락으로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주다가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여주세요. (팁: 처음부터 너무 센 불에 올리면 바닥이 타거나 거친 식감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3.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5~7분간 익혀주세요. 중간에 뚜껑을 열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중요해요. 다 익으면 불을 끄고 송송 썰어둔 대파와 통깨를 뿌리고 참기름을 살짝 둘러 마무리해주세요. (팁: 뚜껑을 열지 않아야 수증기가 빠져나가지 않아 폭신하고 봉긋한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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