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피시소스와 라임 향이 어우러진 태국식 참치 볶음밥이에요. 고슬고슬한 밥과 신선한 채소, 그리고 매콤한 참치가 만나 입맛을 확 살려주는 별미랍니다. 복잡한 재료 없이도 집에서 동남아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고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주말 특별식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도 좋아요. 태국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청피망 외에 홍피망이나 브로콜리를 잘게 다져 넣어도 좋고, 피시소스가 없다면 국간장과 액젓을 섞어 사용해도 괜찮아요. 고수를 싫어하면 쪽파나 대파로 대체해도 좋아요.
1. 캔 참치는 기름을 완전히 빼서 준비해 주세요. 양파, 당근, 청피망, 마늘은 잘게 다지고, 태국 고추(또는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채소를 미리 손질해두면 볶음밥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2. 볼에 피시소스, 굴소스, 설탕, 라임즙을 넣고 잘 섞어 볶음밥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소스는 미리 만들어두면 볶음밥을 볶을 때 간을 맞추기 훨씬 수월하답니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태국 고추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요. 향이 충분히 올라오면 달걀을 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한쪽에 잠시 덜어두세요. (팁: 마늘과 고추를 먼저 볶아야 이국적인 풍미가 살아나요.)
4. 같은 팬에 남은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다진 양파, 당근, 청피망을 넣고 2-3분간 볶아주세요.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기름 뺀 참치를 넣고 가볍게 볶아요. (팁: 채소를 너무 오래 볶으면 물러지니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게 볶아주는 것이 좋아요.)
5. 볶은 채소와 참치에 밥을 넣고 주걱으로 잘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밥알이 고슬고슬해지면 만들어둔 소스를 넣고 빠르게 볶아요. 마지막으로 덜어둔 스크램블 에그를 넣고 한 번 더 섞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고수를 올려 마무리해요. (팁: 볶음밥은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고슬고슬하고 맛있는 식감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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