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담백한 다시 육수에 부드러운 순두부가 퐁당 빠진 일본식 순두부 나베는 속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맛이 일품이에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국물이 매력적이랍니다. 채소와 버섯, 순두부가 어우러져 영양까지 풍부하니, 가볍지만 든든한 식사를 원하실 때 강력 추천해요. 일본 이자카야에서 즐기던 맛을 집에서 느껴보세요!
어묵 대신 삶은 새우나 얇게 썬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를 넣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요. 숙주나물 대신 청경채나 배추잎을 사용해도 좋아요. 쯔유가 없다면 국간장과 설탕을 약간 섞어 대체할 수 있답니다.
1. 순두부는 먹기 좋게 썰고, 표고버섯은 슬라이스,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가닥가닥 나눠주세요. 양파와 대파도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표고버섯은 기둥도 버리지 않고 육수에 넣어 끓이면 감칠맛이 더 좋아져요.)
2. 나베 냄비에 다시마 육수를 붓고 끓여주세요. 육수가 끓으면 국간장(또는 쯔유)과 맛술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팁: 다시마 육수는 다시마를 물에 담가 30분 이상 우려내거나, 시판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셔도 좋아요.)
3. 양파와 표고버섯, 어묵(또는 유부)을 먼저 넣고 끓여주세요. 재료가 익기 시작하면 순두부를 조심스럽게 넣어주세요. (팁: 단단한 채소부터 넣어야 고루 익는답니다.)
4. 순두부가 익으면 팽이버섯, 숙주나물,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이때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팁: 숙주나물은 아삭한 식감을 위해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아요.)
5. 모든 재료가 익으면 불을 끄고 후추를 살짝 뿌려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유자폰즈 소스나 간장에 와사비를 섞어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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