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의 신선함이 새우와 채소에 스며들어 입안 가득 상큼함이 터지는 요리예요. 불을 쓰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더운 날이나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최고랍니다. 톡 쏘는 라임 향과 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어우러져 한입 먹는 순간 기분까지 상쾌해질 거예요. 짭짤한 토르티야 칩과 함께 즐기면 핑거푸드로도 손색없으니, 오늘 저녁 가볍고 특별한 요리를 맛보세요!
고수가 싫다면 파슬리나 쪽파로 대체할 수 있어요. 할라피뇨가 없다면 청양고추를 소량 다져 넣어도 좋고, 아보카도가 없다면 오이로 대체하여 아삭한 식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1. 새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익힌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새우를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니, 색깔이 붉게 변하면 바로 건져주세요.)
2. 라임 3개는 즙을 짜서 준비하고, 적양파와 토마토는 잘게 다지고, 아보카도는 깍둑썰기 해주세요. 고수는 잎만 떼어내어 잘게 썰고, 할라피뇨는 씨를 제거하고 다져주세요. (팁: 라임을 즙내기 전 상온에 두거나 살짝 굴려주면 즙이 더 잘 나와요.)
3. 큰 볼에 손질한 새우와 다진 적양파, 토마토, 고수, 할라피뇨, 깍둑썰기 한 아보카도를 모두 넣으세요. (팁: 재료들은 식감이 살아있도록 너무 곱게 다지지 않는 것이 좋아요.)
4. 재료가 담긴 볼에 라임 즙과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재료들이 라임 즙에 충분히 잠기도록 해주세요. (팁: 소금과 후추는 취향에 맞게 조절하고, 간을 보면서 추가하세요.)
5. 섞은 세비체를 냉장고에 넣어 15분 이상 차갑게 숙성시켜 맛이 어우러지도록 해주세요. 차가워야 더 맛있답니다. (팁: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숙성시키면 재료들이 라임 즙을 흡수하여 더 깊은 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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