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가면 뭐 해 먹지? 고민될 때 딱이에요!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참치마요 덮밥이랍니다. 고소한 참치마요와 따뜻한 밥, 그리고 바삭한 김가루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죠.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야외 활동이나 집에서 간단히 식사하고 싶을 때 최고예요.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으니, 주말 캠핑 요리나 나들이 도시락으로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참치 대신 닭가슴살 캔이나 연어 캔을 활용할 수 있어요. 마요네즈 대신 그릭 요거트를 활용하면 칼로리를 낮추고 단백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다면 계란 프라이 대신 아보카도를 올려 고소함을 더할 수 있어요.
1. 참치캔은 체에 밭쳐 기름을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양파는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기름을 뺀 참치는 볼에 담고 마요네즈, 간장 1큰술, 설탕,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참치마요를 만들어주세요. (팁: 참치 기름을 얼마나 제거하느냐에 따라 칼로리와 맛의 농도가 달라져요. 덮밥에 올릴 때는 최대한 기름을 빼주는 게 깔끔하답니다.)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다진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간장 0.5큰술을 넣고 살짝 더 볶아 접시에 덜어 식혀주세요. (팁: 양파는 생으로 올려도 괜찮지만, 살짝 볶으면 단맛이 더 살아나고 부드러운 식감이 된답니다. 귀찮다면 생략해도 좋아요.)
3. 같은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계란 프라이 2개를 만들어주세요. 노른자를 살짝 터뜨려 반숙으로 만들면 덮밥에 곁들였을 때 더욱 고소하고 부드럽습니다. (팁: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완숙으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반숙 노른자가 밥과 참치마요에 스며들면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4. 따뜻한 밥 2인분을 그릇에 각각 나누어 담고, 참기름 1큰술을 두른 후 가볍게 섞어주세요. 밥 위에 만들어둔 참치마요를 넉넉하게 올리고 볶은 양파와 계란 프라이를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팁: 참기름은 밥에 고소한 향을 더해준답니다. 밥을 섞을 때 너무 꾹꾹 누르지 말고 공기가 들어가게 살살 섞어주세요.)
5. 마지막으로 김가루를 듬뿍 뿌려 완성합니다. 기호에 따라 송송 썬 쪽파나 통깨를 추가해도 좋아요. 맛있게 비벼서 든든하게 즐겨보세요! (팁: 캠핑 시에는 모든 재료를 미리 준비해 가서 현장에서 밥만 데워 비비면 더욱 간편해요. 주먹밥 형태로 만들어 도시락으로도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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