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혹은 가볍게 속을 채우고 싶을 때 참치 야채죽만 한 것이 없죠! 부드러운 쌀알과 다양한 채소, 고소한 참치가 어우러져 영양 가득하고 속 편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참치 야채죽으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아이들 영양식으로도 최고예요!
쌀 대신 찹쌀을 사용하면 더 찰지고 부드러운 죽을 만들 수 있어요. 채소는 버섯, 브로콜리 등 냉장고에 있는 어떤 것이든 활용 가능하며, 참치 대신 닭가슴살을 넣어도 맛있습니다.
1. 쌀은 미리 30분 이상 불려 물기를 빼 준비합니다. 참치캔은 기름을 제거하고, 당근, 양파, 애호박은 잘게 다져주세요. (팁: 쌀을 충분히 불려야 죽이 부드럽고 끓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불린 쌀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쌀알이 코팅되면서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죽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해요.)
3. 쌀이 투명해지면 다진 채소들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채소의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너무 많이 볶으면 색이 변할 수 있으니 살짝만 볶아주세요.)
4. 물을 붓고 강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쌀알이 퍼질 때까지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눌어붙지 않게 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팁: 물의 양은 쌀의 상태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너무 뻑뻑하면 물을 더 추가하고, 너무 묽으면 좀 더 끓여주세요.)
5. 쌀알이 충분히 퍼지면 기름 뺀 참치를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한소끔 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그릇에 담아 김가루와 깨를 뿌려 드세요. (팁: 기호에 따라 다진 쪽파를 고명으로 올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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