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즐기기 딱 좋은 소고기 찹스테이크예요. 부드러운 등심과 다채로운 채소들이 어우러져 한입 가득 행복을 선사할 거예요. 달콤 짭짤한 특제 소스가 고기와 채소에 잘 배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그리들에 지글지글 볶아내면 근사한 캠핑 요리가 뚝딱 완성되니, 이번 주말 캠핑 메뉴로 꼭 선택해보세요!
파프리카 대신 브로콜리나 아스파라거스를 사용해도 좋고, 양송이버섯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을 활용해도 맛있어요. 굴소스가 없다면 돈가스 소스를 1큰술 정도 추가하여 대체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대응: 간장 알레르기가 있다면 글루텐 프리 간장을 사용하거나, 굴소스 대신 된장 1/2큰술과 물을 더해 사용해 보세요.)
1. 소고기 등심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후 2-3cm 크기의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파, 파프리카, 양송이버섯도 소고기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팁: 고기 핏물을 잘 제거해야 잡내가 없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작은 볼에 간장, 케첩, 굴소스, 설탕, 다진 마늘, 물,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찹스테이크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스는 미리 만들어두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매콤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약간 다져 넣어도 좋아요.)
3. 팬(또는 캠핑 그리들)에 식용유를 두르고 센 불에 달군 후, 썰어둔 소고기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고기는 완전히 익히기보다는 겉면만 빠르게 익혀 육즙을 가두고 잠시 다른 그릇에 덜어두세요. (팁: 센 불에서 단시간에 구워야 고기가 질겨지지 않고 부드러운 육즙을 유지할 수 있어요.)
4. 고기를 구웠던 팬에 썰어둔 양파, 파프리카, 양송이버섯을 넣고 센 불에서 볶아줍니다. 채소의 숨이 살짝 죽으면 덜어두었던 소고기를 다시 넣고 함께 볶아요. (팁: 채소는 너무 무르지 않게 살짝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을 정도로만 볶는 것이 좋아요.)
5. 만들어둔 찹스테이크 소스를 팬에 붓고 전체적으로 잘 섞어가며 볶아줍니다. 소스가 고기와 채소에 골고루 배어들면 마지막으로 버터를 넣고 녹여 윤기와 풍미를 더하면 맛있는 캠핑 소고기 찹스테이크 완성이에요! (팁: 버터는 마지막에 넣어주어야 고소한 풍미와 윤기를 제대로 살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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