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간장 양념에 조려낸 단호박 조림은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맛이 일품이에요. 단호박 특유의 달큰함이 간장 양념과 어우러져 밥반찬으로 최고랍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따뜻한 밥 위에 넉넉하게 올려 먹으면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온 가족이 좋아하는 건강 반찬, 오늘 저녁에 만들어보세요!
설탕 대신 조청이나 꿀을 사용해도 좋고, 단맛을 싫어하면 설탕 양을 줄여주세요. 다시마가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깊은 맛은 조금 덜할 수 있어요.
1. 단호박은 껍질째 깨끗이 씻어 씨를 제거하고 2~3cm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단호박이 너무 단단하면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려주면 쉽게 자를 수 있어요.)
2. 냄비에 썰어둔 단호박을 넣고, 간장, 물, 설탕, 올리고당, 다진 마늘, 다시마를 넣고 끓여주세요. (팁: 다시마를 넣으면 감칠맛이 깊어져요.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세요.)
3.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10~15분간 단호박이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조려주세요. (팁: 중간에 한 번 뒤적여주면 양념이 고루 배어든답니다.)
4. 단호박이 부드럽게 익고 양념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뚜껑을 열고 센 불에서 남은 양념을 졸여주세요. (팁: 이때 너무 오래 졸이면 단호박이 으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고 고소함이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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