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라임즙에 숙성된 새우와 부드러운 아보카도가 어우러진 아보카도 새우 세비체는 무더운 여름날 입맛을 돋우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불을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재료들로만 만들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화려한 비주얼과 이국적인 맛으로 손님 초대 요리나 와인 안주로도 아주 훌륭해요!
새우 대신 흰살 생선(광어, 도미)을 사용해도 좋고요, 라임즙 대신 레몬즙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칵테일 새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큰 새우는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주세요. (팁: 새우를 너무 오래 데치면 질겨지니, 색깔이 붉게 변하면 바로 건져내세요.)
2. 라임은 즙을 짜서 준비해주세요. 붉은 양파, 방울토마토, 고수, 할라피뇨는 잘게 다져주세요. (팁: 고수 향을 싫어하시면 생략하거나 이탈리안 파슬리로 대체해도 좋아요.)
3. 데친 새우에 라임즙 절반을 넣고 소금, 후추로 밑간하여 10분 정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주세요. (팁: 라임즙의 산성분이 새우를 부드럽게 숙성시켜준답니다.)
4. 아보카도는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후 깍둑썰기 해주세요. (팁: 아보카도는 너무 무르지 않은 것을 사용해야 모양이 잘 유지돼요.)
5. 숙성된 새우와 깍둑썰기한 아보카도, 다진 양파, 방울토마토, 고수, 할라피뇨를 큰 볼에 넣고 남은 라임즙과 올리브 오일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팁: 맛을 보고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라임즙을 추가해주세요.)
6. 냉장고에 10분 정도 더 두어 차갑게 식혀준 후 그릇에 예쁘게 담아 드시면 상큼한 아보카도 새우 세비체 완성이에요! (팁: 예쁜 유리컵에 담아내면 더욱 근사한 플레이팅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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