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게 썬 문어에 상큼한 드레싱과 신선한 채소를 곁들인 지중해풍 요리, 문어 카르파치오예요. 문어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레몬 올리브 드레싱의 조화가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랍니다. 만들기도 간단해서 근사한 전채 요리나 와인 안주로 제격이에요. 시원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찾으신다면 꼭 추천해요!
루꼴라 대신 어린잎 채소나 샐러드 채소를 사용해도 좋고, 케이퍼가 없다면 블랙 올리브를 잘게 다져 넣어도 좋아요.
1. 문어는 깨끗이 손질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식힌 다음, 최대한 얇게 썰어주세요. (팁: 문어를 랩에 싸서 냉장고에 1시간 정도 보관하면 단단해져서 얇게 썰기 쉬워요.)
2. 루꼴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팁: 채소는 신선할수록 좋아요.)
3. 레몬즙 1큰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3큰술, 소금, 후추를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주세요. (팁: 드레싱은 맛을 보면서 기호에 맞게 간을 조절해 주세요.)
4. 접시에 얇게 썬 문어를 예쁘게 깔고, 그 위에 루꼴라와 방울토마토를 올려주세요. (팁: 문어는 겹치지 않게 한 겹으로 깔아주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편해요.)
5. 만들어둔 드레싱을 골고루 뿌리고 케이퍼를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케이퍼가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넣으면 톡 쏘는 맛이 더해져 풍미가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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