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애호박과 포슬포슬한 감자의 식감이 환상적인 애호박 감자채볶음이에요. 간장 양념에 볶아내면 짭조름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일품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가성비도 좋아서 주말 아침 반찬으로도, 도시락 반찬으로도 최고예요. 밥 위에 올려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어서 밥도둑이 따로 없을 거예요!
진간장 대신 국간장을 사용해도 좋고,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약간 추가해도 좋습니다. 당근이나 파프리카 등 다른 채소를 추가하여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요.
1. 애호박과 감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감자는 썰어서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고 물기를 빼주세요. 양파도 채 썰어줍니다. (팁: 감자의 전분을 제거해야 볶았을 때 서로 달라붙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2.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볶아주세요.)
3. 감자를 먼저 넣고 감자가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볶다가, 애호박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감자가 애호박보다 익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감자를 먼저 볶아주는 것이 좋아요.)
4. 애호박이 어느 정도 익으면 진간장을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주고, 불을 끈 뒤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팁: 간장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맛을 보면서 조절해주세요. 마지막에 참기름은 향을 위해 불을 끄고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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