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떡에 매콤달콤한 소스를 발라 구워낸 떡꼬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예요. 간식으로도 좋고, 출출할 때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도 딱이랍니다. 학교 앞에서 사 먹던 추억의 맛을 집에서 직접 재현해보세요. 맥주 안주로도 의외로 잘 어울려서, 오늘 저녁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 때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떡볶이 떡 대신 가래떡을 썰어 사용해도 좋아요. 매운맛을 싫어한다면 고추장 대신 간장과 올리고당을 활용한 달콤 짭짤한 소스를 만들어보세요.
1. 떡볶이 떡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말랑하게 만든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팁: 떡이 서로 붙지 않도록 찬물에 충분히 헹궈주세요.)
2. 데친 떡을 나무 꼬치에 3-4개씩 꽂아 떡꼬치를 만들어줍니다. (팁: 나무 꼬치는 사용 전에 물에 담가두면 탈 염려를 줄일 수 있어요.)
3. 볼에 고추장, 케첩, 설탕, 물엿, 간장, 다진 마늘, 물을 넣고 잘 섞어 떡꼬치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장의 농도는 물로 조절하고, 매운맛은 고추장 양으로 조절하세요.)
4.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떡꼬치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팁: 떡이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져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져요.)
5. 구운 떡꼬치에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가며 약불에서 2-3분간 더 구워 양념이 잘 배어들게 한 후 통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양념장을 바른 후에는 너무 오래 굽지 않아야 타지 않고 맛있는 떡꼬치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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