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목살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쏙 배어들어 밥도둑이자 술안주로 최고인 목살 두루치기예요. 야심한 밤, 출출할 때 따끈한 밥과 함께 먹으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더해 볶아주면 더욱 풍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매콤한 양념이 입맛을 돋워주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한식 메뉴이니, 오늘 저녁 가성비 좋게 푸짐한 한 상 차려보세요!
청양고추 대신 꽈리고추를 사용하면 맵지 않으면서 향긋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집에 양배추나 새송이버섯이 있다면 함께 볶아 넣어도 맛있고, 고춧가루 양을 조절하여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1. 목살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약 3~4cm 폭)로 썰어주세요. 양파는 채 썰고,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팁: 핏물을 잘 제거해야 고기 잡내가 나지 않고 양념이 잘 배어 맛있어요.)
2.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미림, 참기름,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여기에 손질한 목살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10~15분 정도 재워둡니다. (팁: 고기를 미리 재워두면 양념이 깊게 스며들어 더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시간이 부족하면 바로 볶아도 괜찮습니다.)
3.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먼저 볶아 향을 내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재워둔 목살을 넣고 고기가 익을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세요. (팁: 양파를 먼저 볶으면 단맛이 올라와 요리 전체의 풍미가 좋아져요. 고기가 팬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4. 목살이 거의 다 익으면 어슷 썰어둔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한 번 더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채소는 너무 오래 볶지 않아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 쌈 채소나 밥과 함께 곁들여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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