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 푹 배어든 닭다리살 조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밥도둑이에요. 부드러운 닭다리살에 아삭한 채소까지 더해져 영양 밸런스도 좋고, 한 번 만들어두면 도시락 반찬으로 이틀은 거뜬하답니다. 특히 자취생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도시락 메뉴가 될 거예요. 오늘 저녁에 넉넉히 만들어서 내일 도시락으로도 즐겨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지만, 조리 시간을 줄이고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당근이나 양파 대신 감자, 새송이버섯, 브로콜리 등을 넣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 닭다리살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약 3x4cm)로 썰어주세요. (팁: 닭다리살의 껍질 부분에 칼집을 내면 양념이 더 잘 배고, 익힐 때 오그라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양파, 당근은 한 입 크기로 썰고,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간장, 설탕, 물엿, 다진 마늘, 맛술, 후추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장의 단맛은 기호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요.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아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다리살을 넣어 껍질 부분이 노릇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구워주세요. (팁: 닭고기를 먼저 구워주면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 더 맛있고, 고소한 풍미를 더할 수 있답니다.)
4. 닭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고 2-3분간 함께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먼저 볶아주면 단맛이 올라와 조림의 풍미를 더해줘요.)
5. 만들어둔 양념장과 물 200ml를 붓고,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중약불에서 뚜껑을 덮고 10-15분간 졸여주세요. (팁: 중간중간 뚜껑을 열어 양념이 고루 배도록 뒤적여주세요. 국물이 너무 졸아들지 않게 주의합니다.)
6.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 대파를 넣고 참기름을 둘러 한 번 더 볶듯이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팁: 마지막에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비주얼과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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