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기본 중의 기본, 바삭하게 구운 조기구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밥도둑이 따로 없죠.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 줄 거예요. 특히 갓 지은 쌀밥과 함께 먹으면 그 어떤 반찬도 부럽지 않답니다.
조기 대신 갈치나 서대 같은 흰 살 생선으로도 맛있게 구이를 할 수 있어요. 허브솔트를 사용하면 서양식 풍미를 더할 수 있답니다.
1. 조기는 비늘과 내장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지느러미는 가위로 잘라내면 더 깔끔하답니다. (팁: 내장은 조심스럽게 제거해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2. 손질한 조기 양면에 칼집을 2~3번 내고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려 20분 정도 재워두세요. 이렇게 하면 비린내도 잡고 간도 적당히 배어 맛있어져요. (팁: 쌀뜨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사용하면 비린내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3. 소금에 재운 조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물기가 없어야 팬에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고 바삭하게 구워진답니다. (팁: 물기를 꼼꼼히 제거하는 것이 바삭한 조기구이의 핵심이에요.)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궈주세요. 조기를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한 면당 5~7분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팁: 너무 센 불에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으니 중불을 유지해주세요.)
5. 잘 구워진 조기를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레몬즙을 살짝 뿌려 상큼함을 더해 즐겨보세요. (팁: 갓 지은 따끈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꿀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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