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대표적인 간식, 작고 폭신한 블리니에 부드러운 훈제 연어와 상큼한 사워크림을 곁들인 멋진 요리예요! 한 입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에피타이저나 가벼운 브런치로 제격이랍니다. 특별한 날 손님들을 위한 핑거푸드로도 손색없고,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과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해요. 우아하고 맛있는 시간을 선물해 보세요!
훈제 연어 대신 프로슈토나 베이컨 칩, 아보카도를 올려도 맛있어요. 블리니가 없다면 작은 팬케이크나 크래커 위에 올려도 괜찮답니다. 딜 대신 파슬리나 차이브로 대체 가능해요.
1. 블리니를 직접 만들 경우,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소금, 설탕을 섞고, 우유와 달걀을 풀어 넣은 후 녹인 버터를 넣어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요. (시판 블리니는 이 단계를 건너뛰세요.) (팁: 반죽은 묽게 만들어야 얇고 폭신한 블리니가 된답니다.)
2.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반죽을 한 큰술씩 떠서 지름 5-7cm 크기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팁: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잘 익고 겉은 바삭해져요.)
3. 구워진 블리니는 식힘망에 올려 한 김 식혀요. (팁: 겹쳐 놓으면 눅눅해질 수 있으니 한 장씩 분리해서 식혀주세요.)
4. 사워크림에 다진 딜을 넣고 가볍게 섞어 딜 사워크림을 만들어요. (팁: 딜 대신 차이브나 파슬리를 사용해도 향긋해요.)
5. 블리니 위에 딜 사워크림을 한 스푼씩 올리고, 그 위에 훈제 연어를 예쁘게 올려줍니다. (팁: 연어를 돌돌 말거나 주름 잡듯이 올리면 보기에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6. 기호에 따라 케이퍼를 올리고 레몬 웨지를 곁들여 완성해요. 레몬즙을 살짝 뿌려 드시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요. (팁: 케이퍼의 짭짤한 맛이 연어와 사워크림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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