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표고버섯이 듬뿍 들어간 라자냐예요. 쫄깃한 라자냐 면과 진한 토마토소스, 고소한 베샤멜 소스, 그리고 풍부한 치즈가 겹겹이 쌓여 깊은 맛을 낸답니다. 고기가 없어도 표고버섯만으로 충분히 풍성하고 맛있는 라자냐를 즐길 수 있어요. 특별한 날이나 손님 접대용으로 준비하면 칭찬이 자자할 거예요!
모차렐라 치즈 대신 리코타 치즈나 체다 치즈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표고버섯 외에 양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다른 버섯을 함께 사용해도 맛이 풍부해진답니다.
1. 표고버섯은 슬라이스하고, 양파와 마늘은 다져주세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표고버섯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며 충분히 볶아주세요. (팁: 버섯을 충분히 볶아야 수분이 빠져나와 풍미가 좋아져요.)
2. 볶은 버섯에 시판 토마토소스를 넣고 약불에서 5분 정도 끓여 소스를 완성해요. (팁: 토마토소스는 기호에 따라 바질이나 오레가노 같은 허브를 추가해도 좋아요.)
3.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요.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거품기로 저어 덩어리 없이 부드러운 농도로 만들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세요. (팁: 우유는 차가운 상태로 조금씩 넣어야 덩어리가 생기지 않아요.)
4. 오븐용 그릇 바닥에 베샤멜 소스를 얇게 깔고, 그 위에 라자냐 면, 토마토소스, 모차렐라 치즈, 베샤멜 소스 순으로 겹겹이 쌓아 올려주세요. 마지막 층은 토마토소스와 모차렐라 치즈, 파마산 치즈 가루로 덮어주세요. (팁: 라자냐 면은 삶지 않고 사용하는 제품도 있으니 포장지를 확인해주세요. 삶는다면 미리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5.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25-30분 정도, 치즈가 노릇하게 녹아내릴 때까지 구워주면 맛있는 표고버섯 라자냐가 완성된답니다. 구운 후 5-10분 정도 식혔다가 잘라 드세요. (팁: 오븐 사양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중간에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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