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연어와 코코넛 밀크의 고소함, 그린 커리 페이스트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태국식 연어 그린 커리예요. 이국적인 향신료 맛이 매력적이고, 따뜻한 밥에 곁들여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만들기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집에서도 특별한 동남아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채소를 듬뿍 넣어 더욱 건강하게 즐겨보세요!
가지나 주키니 호박 대신 브로콜리, 버섯, 완두콩 등 좋아하는 채소를 넣어 만드셔도 좋아요. 연어 대신 닭고기나 새우를 사용해도 아주 맛있답니다.
1. 연어 필레는 한 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가볍게 밑간을 해주세요. 가지, 주키니 호박, 파프리카, 양파는 먹기 좋게 썰고, 마늘은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연어를 너무 작게 썰면 조리 중 부서질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아 향을 내주세요. 그린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약불에서 1-2분간 더 볶아 향을 올려주세요. (팁: 커리 페이스트를 충분히 볶아야 특유의 향이 살아나요.)
3. 코코넛 밀크를 넣고 잘 저어 섞은 후, 가지와 주키니 호박을 넣고 중약불에서 끓여주세요. 채소가 부드러워지면 피쉬 소스와 설탕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코코넛 밀크는 너무 오래 끓이면 분리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중간중간 저어주세요.)
4. 손질한 연어와 파프리카를 넣고 연어가 익을 때까지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연어가 완전히 익으면 불을 끄고 고수를 올려 마무리해주세요. (팁: 연어는 빨리 익으니 마지막에 넣고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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