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닭꼬치에 톡 쏘는 고추냉이 소스를 발라 구워낸 이색적인 닭꼬치예요.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고추냉이 소스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캠핑이나 야외 바비큐 요리로도 좋고,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술안주로 즐기기에도 최고예요. 고추냉이의 알싸함이 닭꼬치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될 거예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이나 닭안심살을 사용해도 좋고, 대파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꽈리고추를 끼워도 맛있어요. 고추냉이가 없다면 머스타드를 소량 곁들여도 좋답니다.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고, 대파는 닭다리살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나무 꼬치는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구울 때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팁: 닭다리살은 껍질이 붙어 있는 채로 사용해야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대파는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함께 사용하면 색감도 좋답니다.)
2. 간장, 설탕, 맛술, 다진 마늘, 생강가루(또는 다진 생강)를 섞어 닭꼬치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팁: 양념에 꿀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더 추가하면 윤기를 더하고 단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
3. 닭다리살과 대파를 나무 꼬치에 번갈아 끼워주세요. 양념을 붓고 닭꼬치에 골고루 발라 15분 이상 재워주세요. (팁: 꼬치에 재료를 너무 빽빽하게 끼우면 속까지 잘 익지 않으니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4. 달궈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살짝 두르고 재워둔 닭꼬치를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중간중간 남은 양념을 발라가며 구우면 더욱 맛있어요. (팁: 팬에 굽기보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우면 더 편하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20분 정도, 오븐 200도에서 20분 정도 구워주세요.)
5. 닭꼬치가 다 익으면 접시에 담고 고추냉이를 곁들이거나, 구워진 닭꼬치 위에 고추냉이를 살짝 발라주면 완성이에요.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더욱 먹음직스러워요. (팁: 고추냉이는 구운 후에 바로 발라 따뜻할 때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너무 많이 바르면 매울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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