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물 마리니에르(홍합찜)' 스타일을 바지락에 적용한 화이트 와인찜이에요. 화이트 와인과 허브 향이 바지락에 스며들어 비린 맛은 없고 감칠맛은 폭발한답니다. 가볍고 상큼한 맛으로 와인 안주로 정말 좋고, 근사한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화이트 와인 대신 청주를 사용해도 좋고, 파슬리 대신 다른 허브(타임, 로즈마리)를 소량 추가해도 좋아요.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약간 넣어 칼칼함을 더할 수도 있답니다.
1.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 후 깨끗이 씻어 준비하고, 양파는 다지고 마늘은 편 썰어주세요.
2. 깊은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양파와 편 썬 마늘을 넣어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요.
3. 해감한 바지락과 화이트 와인을 넣고 뚜껑을 덮어 바지락이 입을 벌릴 때까지 센 불에서 5분 정도 끓여주세요.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주의해요.
4. 바지락이 모두 입을 벌리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다진 파슬리를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 향긋한 바지락 화이트 와인찜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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