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대표 주자 불고기와 멕시코의 또띠아가 만나 탄생한 퓨전 요리, 불고기 부리또예요! 달콤 짭짤한 불고기를 밥과 채소, 소스와 함께 또띠아에 돌돌 말아 한입 베어 물면 든든함과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답니다. 바쁜 아침 식사 대용이나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아주 좋고, 소풍 도시락으로 싸 가면 인기 만점일 거예요. 고기, 밥, 채소가 균형 있게 들어가 있어 영양도 만점이에요!
소불고기 대신 돼지불고기나 닭갈비 양념에 볶은 닭고기를 사용해도 좋아요. 상추 대신 양상추나 다른 쌈 채소를 활용해도 좋고, 밥 대신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넣어 건강하게 즐길 수도 있답니다.
1. 소불고기감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추를 넣어 조물조물 양념하고 10분 정도 재워둡니다. (팁: 고기를 미리 재워두면 양념이 더 잘 배어들어서 맛있어요.)
2.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 준비합니다. (팁: 채소는 신선한 것으로 준비해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불고기와 채 썬 양파, 당근을 넣고 맛있게 볶아주세요. 고기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불고기가 타지 않도록 중불에서 고루 볶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4. 또띠아는 마른 팬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부드럽게 만들어 주세요. 데운 또띠아 위에 슬라이스 치즈를 올리고 밥을 얇게 펴 바른 후 상추를 얹어요. (팁: 치즈가 또띠아와 밥을 붙여주는 역할을 해서 말기 쉬워져요.)
5. 그 위에 볶아둔 불고기를 듬뿍 올리고, 마요네즈와 살사 소스를 취향껏 뿌려주세요. 또띠아 양쪽 끝을 접은 후 아래부터 위로 단단하게 돌돌 말아줍니다. (팁: 너무 두껍게 말면 먹기 불편하니 적당한 두께로 말아주세요.)
6. 말아진 불고기 부리또는 유산지나 랩으로 단단히 감싸주면 더 예쁘고 먹기 편해요. 반으로 잘라 단면을 보면 더욱 먹음직스럽답니다! (팁: 랩으로 감싼 후 10분 정도 두면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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