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채소의 맛과 바삭한 튀김옷의 조화가 일품인 야채 튀김이에요. 특히 당근의 달콤한 맛이 튀겨졌을 때 더욱 살아난답니다. 갓 튀겨 따뜻할 때 간장에 찍어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맛이죠! 비 오는 날이나 특별한 간식이 생각날 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세요. 튀김은 언제나 옳답니다!
고구마 대신 감자나 단호박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깻잎 대신 쑥갓이나 다른 향신채를 넣어도 좋아요.
1. 당근, 양파,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얇게 채 썰어주세요. 깻잎은 반으로 갈라 준비하거나, 돌돌 말아 얇게 채 썰어주세요. (팁: 채소는 비슷한 두께로 썰어야 고르게 익어요. 고구마는 물에 담가 전분을 빼면 더 바삭해져요.)
2. 볼에 튀김가루 1컵과 얼음을 넣은 찬물 1컵을 넣고 덩어리가 약간 남아있을 정도로만 섞어 튀김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너무 많이 저으면 튀김이 딱딱해질 수 있어요. (팁: 얼음물로 반죽하면 글루텐 형성이 억제되어 더욱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3. 채 썰어둔 채소에 마른 튀김가루를 가볍게 묻혀주세요. 이렇게 하면 반죽이 채소에 더 잘 달라붙고, 채소의 수분도 잡아준답니다. (팁: 마른 튀김가루를 먼저 묻히는 것이 바삭함의 비결이에요.)
4. 식용유를 튀김 냄비에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온도를 확인하려면 반죽을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바로 떠오르면 적당해요.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튀김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어요.)
5. 마른 튀김가루를 묻힌 채소를 튀김 반죽에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너무 많은 반죽을 묻히지 않도록 주의하며, 한 입 크기로 기름에 넣어 황금빛이 될 때까지 튀겨주세요. 완성된 튀김은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세요. (팁: 튀김은 소량씩 넣어 튀겨야 기름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바삭하게 튀길 수 있어요.)
6. 간장, 식초, 물을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 튀김과 함께 내면 된답니다. (팁: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으면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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