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게 슬라이스한 신선한 소고기에 아삭한 배와 고소한 파르메산 치즈, 상큼한 루꼴라를 곁들인 이탈리아식 전채 요리예요. 배의 시원한 단맛이 소고기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레몬 드레싱이 입맛을 개운하게 해준답니다. 불을 사용하지 않아 만들기도 간편하고, 근사한 홈파티나 특별한 날의 와인 안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얇게 썬 소고기의 부드러움과 배의 아삭함이 정말 잘 어울려요.
루꼴라 대신 어린잎 채소나 크레송을 사용해도 좋아요. 파르메산 치즈가 없다면 그라나파다노 치즈로 대체 가능해요.
1. 소고기는 냉동실에 30분 정도 넣어 살짝 얼려주면 얇게 썰기 쉬워져요. 칼을 사용하여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정육점에 미리 카르파치오용으로 썰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팁: 고기가 너무 얼면 부서질 수 있으니 살짝만 얼리는 것이 중요해요.)
2. 얇게 썬 소고기를 접시에 한 장씩 넓게 펼쳐 깔아주세요. (팁: 고기 사이에 공간을 두어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지도록 해주세요.)
3.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길게 채 썰어 준비해요. 루꼴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요. (팁: 배를 얇게 썰어 올리면 소고기와 함께 먹기 좋고 보기에도 예뻐요.)
4. 작은 볼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레몬즙,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드레싱은 맛을 보면서 기호에 맞게 레몬즙이나 소금 양을 조절해주세요.)
5. 소고기가 깔린 접시 위에 루꼴라와 슬라이스 한 배를 보기 좋게 올리고, 파르메산 치즈를 필러로 얇게 깎아 듬뿍 뿌려주세요. (팁: 파르메산 치즈는 직접 깎아 올리면 향과 맛이 훨씬 좋답니다.)
6. 마지막으로 만들어둔 레몬 드레싱을 고루 뿌려내면 완성이에요.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답니다. (팁: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채소와 소고기가 신선하게 유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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