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감자와 달큰한 대파가 어우러진 따뜻한 수프예요. 추운 날씨에 속을 편안하게 데워주는 메뉴로 제격이죠. 별다른 재료 없이 감자와 대파, 우유만으로도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수프 못지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다. 만들기도 쉽고 가성비도 좋아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빵과 함께 브런치로 즐겨보세요!
생크림이 없다면 우유 양을 늘리거나, 농도를 맞추기 위해 밀가루를 약간 넣어 루를 만들어 사용해도 좋아요. 버터 대신 식용유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감자와 양파는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재료들을 작게 썰어야 빨리 익고 블렌딩하기 쉬워요.)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썰어둔 양파와 대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대파와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 수프의 풍미가 깊어져요.)
3. 볶은 양파와 대파에 감자를 넣고 물 2컵을 부어 감자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감자가 부드럽게 으깨질 정도로 푹 익혀주세요.)
4. 감자가 익으면 불을 끄고 모든 재료를 핸드블렌더나 믹서기에 넣고 부드럽게 갈아주세요. (팁: 믹서기에 갈 때는 뜨거운 김이 빠진 후 갈아야 안전해요.)
5. 갈아둔 수프를 다시 냄비에 붓고 우유와 생크림(선택)을 넣고 약불에서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수프가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데워주세요.)
6. 따뜻하게 데워진 대파 감자 수프를 그릇에 담고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해주세요. (팁: 빵이나 크루통을 곁들이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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