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하루사메(일본식 당면)와 신선한 채소, 해산물이 어우러진 상큼하고 가벼운 일본식 샐러드예요. 새콤달콤한 유자 간장 드레싱이 입맛을 돋우고, 다이어트식으로도 훌륭하답니다. 메인 요리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로도 좋고,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어요.
새우 대신 닭가슴살을 삶아 찢어 넣거나, 크래미, 오징어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오이와 당근 외에 파프리카, 양배추 등을 추가해도 색감과 식감이 풍성해져요.
1. 당면은 끓는 물에 3~4분 정도 삶아 투명해지면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팁: 너무 오래 삶으면 뚝뚝 끊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2. 새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익혀주고, 오이와 당근은 곱게 채 썰어주세요. 맛살은 잘게 찢어 준비해요. (팁: 새우는 익으면 색이 변하니 너무 오래 데치지 마세요. 오이와 당근은 최대한 가늘게 채 썰어야 식감이 좋아요.)
3. 볼에 유자청, 간장, 식초, 참기름, 설탕, 다진 마늘, 통깨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유자청 대신 레몬즙이나 라임즙을 사용해도 상큼한 맛을 낼 수 있어요.)
4. 큰 볼에 삶은 당면, 데친 새우, 채 썬 오이와 당근, 찢은 맛살을 모두 넣어주세요. (팁: 재료들이 서로 엉기지 않도록 살살 다뤄주세요.)
5. 만들어둔 드레싱을 붓고 모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팁: 드레싱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맛을 보면서 조절해주세요.)
6. 새콤달콤하게 무쳐진 하루사메 샐러드를 예쁜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이에요! 차갑게 식혀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팁: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두면 드레싱이 더 잘 배어 깊은 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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