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상큼한 단맛이 돼지고기와 만나 이색적인 풍미를 선사하는 베트남식 짜조예요. 바삭하게 튀겨낸 라이스페이퍼 속 촉촉한 소가 일품이랍니다. 메인 요리의 사이드나 맥주 안주로 제격이고, 특별한 날 손님상에 내놓으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튀김 요리예요!
돼지고기 대신 닭고기 다짐육이나 두부를 사용해도 좋고, 목이버섯 대신 다른 식감 좋은 버섯을 활용해도 괜찮아요.
1. 당면과 목이버섯은 따뜻한 물에 불린 후 물기를 짜고 잘게 썰어 주세요. 사과, 양파, 표고버섯도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팁: 재료들을 최대한 잘게 다져야 라이스페이퍼에 싸기 편하고 익는 속도도 빨라요.)
2. 큰 볼에 돼지고기 다짐육, 불린 당면과 목이버섯, 다진 사과, 양파, 표고버섯을 넣고 계란, 피시 소스, 설탕, 다진 마늘, 후추를 넣어 고루 섞어 소를 만들어 주세요. (팁: 재료들을 손으로 조물조물 충분히 치대야 찰기가 생겨요.)
3. 따뜻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살짝 담갔다가 꺼내 도마에 펼쳐주세요. 라이스페이퍼가 너무 눅눅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요. (팁: 물에 너무 오래 담그면 라이스페이퍼가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4. 라이스페이퍼 위에 소를 적당량 올리고 김밥 말듯이 돌돌 말아 단단하게 만들어주세요. 끝부분은 양옆을 접어 터지지 않게 해 주세요. (팁: 너무 두껍게 말면 속이 잘 안 익을 수 있고, 너무 얇게 말면 터질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로 말아주세요.)
5.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60-170도로 예열해 주세요. 만들어둔 짜조를 넣고 노릇하고 바삭하게 앞뒤로 튀겨줍니다.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짜조가 기름을 많이 먹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으니 온도 조절이 중요해요.)
6. 잘 튀겨진 짜조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고, 먹기 좋게 썰어 피시 소스나 스위트 칠리 소스에 곁들여 맛있게 즐겨보세요! (팁: 두 번 튀기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한 번 튀긴 후 식혔다가 다시 튀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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