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겨낸 담백한 닭가슴살에 톡 쏘는 와사비와 부드러운 마요네즈 소스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요리예요. 퓨전 일식 느낌으로 집에서도 근사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맥주 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색다른 맛을 선사해 줄 거예요. 고추냉이의 양을 조절해서 매콤함을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으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닭가슴살 대신 닭다리살을 사용하면 더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감자 전분 대신 튀김가루나 밀가루를 사용해도 되지만, 감자 전분이 가장 바삭한 식감을 내준답니다.
1. 닭가슴살은 한 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팁: 닭가슴살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제거하면 더 바삭하게 튀길 수 있어요.)
2. 밑간한 닭가슴살에 계란물, 감자 전분 순으로 옷을 입혀주세요. 전분은 골고루 묻혀주어야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어요. (팁: 전분은 꾹꾹 눌러가며 묻히면 튀김옷이 잘 벗겨지지 않아요.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할 경우, 전분 옷 입힌 닭가슴살에 오일을 살짝 발라 180도로 15~20분간 구워주세요.)
3.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달궈지면, 전분 옷을 입힌 닭가슴살을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팁: 두 번 튀기면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한 번 튀긴 후 건져내 3분 정도 식혔다가 다시 튀겨보세요.)
4. 튀겨낸 닭가슴살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팁: 기름기를 충분히 빼주어야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요.)
5. 볼에 마요네즈, 고추냉이, 설탕, 간장, 레몬즙을 넣고 잘 섞어 와사비 마요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고추냉이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 주세요. 매운맛을 즐기신다면 더 추가해도 좋아요.)
6. 기름기를 뺀 닭가슴살을 소스 볼에 넣고 버무려 주세요. 접시에 예쁘게 담고 송송 썬 쪽파와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세요. (팁: 소스를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욱 시원하고 풍미가 좋아요.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닭튀김의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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