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토마토와 바지락의 시원한 맛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토마토 스튜예요. 진한 토마토 소스가 바지락의 감칠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답니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 집에서 근사한 양식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제격이에요.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는 매력이 있으니, 오늘 저녁 특별한 한 끼로 즐겨보세요!
홀토마토 대신 토마토 페이스트나 토마토 소스를 사용해도 좋아요. 셀러리가 없다면 생략 가능하며, 치킨스톡 대신 바지락 육수나 채소 육수를 사용해도 된답니다.
1. 바지락은 해감 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해 주세요. 양파, 마늘, 셀러리는 잘게 다져줍니다. (팁: 채소는 곱게 다져야 스튜의 질감이 부드러워져요.)
2.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셀러리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중약불에서 충분히 볶아야 채소의 단맛이 올라와요.)
3. 화이트와인을 붓고 알코올을 날린 후, 홀토마토를 으깨어 넣고 치킨스톡과 설탕을 넣어 끓여주세요. (팁: 홀토마토는 손으로 으깨거나 주걱으로 으깨어 넣어주세요.)
4. 스튜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15분 정도 뭉근하게 끓여 맛을 응축시켜 주세요. (팁: 중간중간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저어주는 것이 좋아요.)
5. 해감된 바지락을 넣고 바지락이 입을 벌릴 때까지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팁: 바지락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니 입을 벌리면 바로 불을 끄는 것이 좋아요.)
6.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신선한 바질 잎을 찢어 올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파마산 치즈를 갈아 올려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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